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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불면으로 고통 받는 인구
2.4억명
Source: Journal of Family Medicine and Primary Care
기존 불면증 치료방식은
내제된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주간 졸음, 위장 장애, 근육 감소, 어지러움, 기억력 저하 등 부작용 위험뿐 아니라 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통해서는 결코 만성 불면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불면증 1차 치료로 권고되는 인지행동치료는 임상적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기간이 길고, 치료 도중 이탈률도 높으며, 수면 제한 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양한 R&D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와의 연구개발 파트너십과
이화여대 음악치료학과와의 다각적 협력관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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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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